한국일보

브렌트유 또 하락...11년5개월래 최저

2015-12-23 (수) 10: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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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소폭 올랐지만 브렌트유는 추가 하락해 가격이 역전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2월 인도분 WTI는 전날보다 33센트(0.9%) 오른 배럴당 36.14달러에 마감했다.

반면 전날 11년 5개월 만에 최저로 마감했던 브렌트유는 이날도 약세가 이어졌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내년 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24센트(0.7%) 떨어진 배럴당 36.11달러에 마감한 뒤 장외 거래에서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 가격도 2004년 7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이에 따라 2010년 8월 이후 처음으로 WTI의 가격이 브렌트유보다 높은 선에서 형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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