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업스테이트 뉴욕에 3개 카지노 문연다

2015-12-22 (화) 06:48:20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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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주 갬블링위원회, 최종 승인

업스테이트 뉴욕에 추진돼 온 3개 카지노 사업이 최종 승인을 받았다.

뉴욕주갬블링위원회는 21일 업스테이트 뉴욕에 위치한 캣츠킬, 핑거 레이크, 스키넥터디 등 3곳의 카지노 사업을 허가한다고 밝혔다. 뉴욕주는 지난해 경기회복을 위해 이 3곳에 라스베거스 스타일의 종합 카지노 시설을 설립하고 2017년 개장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 승인된 카지노 사업은 6억3,000만 달러가 투자된 캣츠킬의 몬트레젼 리조트 앤 카지노, 3억달러가 투자된 스키넥터디의 리버스 카지노 앤 리조트, 4억2,500만달러가 투입된 핑거 레이크의 래고 리조트 카지노 등 3곳이다. 뉴욕주는 이번 신규 카지노 사업으로 3억달러의 추가세수와 3,200명 이상의 고용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뉴욕주에는 현재 10여 개의 카지노 시설을 겸비한 경마장과 아메리칸 인디언들이 운영하는 리조트에서 테이블 갬블링만 허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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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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