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솔린 가격, 7년여 만에 갤런당 ‘2달러 아래로’
2015-12-21 (월) 06:40:45
▶ 원유가 하락 영향... 더 떨어질 가능성도 커
국제 유가 약세가 반영되면서 미국 내 평균 개솔린 가격이 약 7년 만에 갤런당 2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20일 개솔린 가격 비교 사이트인 가스버디닷컴(gasbuddy.com)에 따르면 미 소비자들이 주유소에서 사는 개솔린의 평균 가격은 갤런당 1.999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에서 갤런당 평균 개솔린 가격이 2달러 밑으로 내려간 것은 2009년 3월 25일 이후 6년 9개월 만에 처음이다. 갤런당 평균 가격을 1년 전과 비교하면 44센트, 한 달 전과 비교해도 11센트 각각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