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백송 콰이어 방미 공연

2015-12-21 (월) 0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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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송 콰이어 방미 공연
창덕 여자중·고등학교 졸업생들로 구성된 여성합창단‘백송 콰이어’(단장 이원영)가 미국을 방문해 한국 가곡과 민요를 선사하는 공연을 갖고 한국 문화체험의 장을 제공했다. 지난 12일 120년 역사를 자랑하는 뉴홀 제일장로교회 무대에 선 백송 콰이어가 합창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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