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9 (토) 11: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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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한 해 수고했다, 새해에도 파이팅”

남가주 동성중고 동문회(회장 정석건)는 지난 10일 가든 스윗 호텔에서 7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송년의 밤 행사를 갖고 저물어가는 한 해의 아쉬움을 달랬다. 이날 모인 동문들이 모교 발전과 동문들의 친목을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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