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주류배달 서비스... 맨하탄서 1시간내 도착
2015-12-12 (토) 07:43:21
김소영 기자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뉴욕시에서 주류 제품에 대한 1시간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아마존은 지난 8월 시애틀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주류 배달서비스를 최근 맨하탄으로 확장했다.
업체는 이른바 총알 배송 서비스인 ‘프라임 나우’를 런칭하면서 맥주, 와인과 같은 술도 1~2시간 안에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 프라임 회원들은 모바일 앱 ‘프라임 나우’를 통해서만 제품을 주문할 수 있다.
앱으로 주문을 할 경우 프라임 회원은 소형 카탈로그도 받아볼 수 있다. 카탈로그 내 있는 제품들은 7.99달러를 추가로 지불할 경우 한 시간 내에 받아 볼 수 있다. 두 시간 내 배달은 수수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A8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