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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들이 나누는 인생 대화
2015-12-07 (월) 11: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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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안드레아(룽잉타이·안드레아 발터 지음, 양철북 펴냄)
대만 문화부 장관을 지낸 룽잉타이와 아들 안드레아가 주고 받은 편지를 모았다. 독일에서 사춘기를 보내고 청년이 된 낯선 아들에게 엄마가 편지 쓰기를 제안하면서 시작된 대화는 일상에서 동·서양 문화, 21세기의 시대 담론까지 어우러지면서 ‘두 세대의 대화’로 확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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