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신형 옵티마 스포티지, 유로 NCAP 최고안전성 획득
2015-12-05 (토) 07:17:52
이진수 기자
기아 뉴 옵티마와 신형 스포티지가 유럽 안전성 조사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지난 3일 유럽 신차평가프로그램 '유로 NCAP'(Europ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에 따르면 기아 뉴 옵티마와 신형 스포티지가 유로 NCAP 충돌 안전도 평가에서 별 5개 만점을 얻었다.
뉴 옵티마는 항목별로 ▲성인 탑승자 보호 89% ▲어린이 탑승자 86% ▲보행자 67% ▲안전 보조 71% 등을 받아 종합 '별 5개'를 획득했다.신형 스포티지도 항목별로 ▲성인 탑승자 보호 90% ▲어린이 탑승자 83% ▲보행자 66% ▲안전 보조 71% 등을 받아 종합 '별 5개'를 획득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유럽 현지에서 신형 모델들의 강화된 안전성을 인정 받았다"며 "향후 뉴 옵티마와 스포티지의 본격적인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