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건설협, 김영진 현회장 재연임 확정
2015-12-05 (토) 07:15:06
최희은 기자

뉴욕한인건설협회가 3일 협회 사무실에서 정기 총회를 열고 김영진 회장의 재연임을 확정했다.
뉴욕한인건설협회 16대 회장에 김영진 현회장이 선출됐다.
협회는 3일 플러싱 건설협회 사무실에서 제 15대 후반기 1차 정기 총회를 열고 회장의 정관을 개정, 김 회장의 재연임을 결정했다.
이날 박희식 초대 회장의 진행으로, 회장의 임기를 2년, 연임을 1회로 제한한 정관의 제 8조 1항을 16대에 한해 적용치 않기로 한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했다. 따라서 오는 17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리는 뉴욕한인건설인의 밤에서 김 회장이 16대 회장에 취임한다.
김 회장은 “정관을 개정하면서, 3번째 임기를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젊은 인재들을 협회에 영입하기 위해, 회원들에게 이익이 돌아가도록 협회 사업을 진행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협회는 조만간 정관개수정 위원회를 구성, 일부 조항을 변경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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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