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 대형 온라인 마트 통해 공급 확대

2015-12-03 (목) 07:07:56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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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산 신고배.알로에 음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최대 온라인 수퍼마켓 체인 프레시 다이렉트(www.FreshDirect.com)를 통해 한국 신고배 판매에 돌입한다.

aT뉴욕지사는 2일 한국산 신고배가 한국산 알로에 음료와 함께 프레시 다이렉트를 통해 공급된다고 밝혔다. 프레시 다이렉트는 3일~16일까지 2주간에 걸쳐 자사 이용 고객들에게 이메일로 홍보 배너를 송부, 구매를 유도하게 되며, 이 기간 중 모든 소비자들에게 신고배 하나씩을 제공,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신현곤 aT 뉴욕 지사장은 “프레시 다이렉트, 아마존 등 미국 온라인 마켓으로의 한국식품 입점 및 판매확대는 미국내 현지인 시장의 잠재 수요를 확대하고 한국식품의 소비시장을 본격적으로 넓히는 데에 핵심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레시 다이렉트는 지난 2002년 설립, 뉴욕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식품 배송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20-40대의 바쁜 직장인들이 주요 고객으로 지난해 기준 연 매출이 약 5억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C1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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