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업소 자랑/ 하베스트 강산들에

2015-12-02 (수) 08:23:38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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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렴하고 푸짐한 집밥 드시러 오세요”

우리업소 자랑/ 하베스트 강산들에

한인들이 하베스트 강산들에에서 샤브샤브를 즐기고 있다.

“저렴하고 푸짐한 집밥 드시러 오세요.”

바비큐와 샤브샤브 전문점 ‘하베스트 강산들에’가 두달전 리틀넥에 문을 열었다.
리틀넥의 대표적인 한식당 ‘산에들에’와 ‘강산들에’를 운영한 김용순 사장이 식당 내부를 새단장하고 메뉴를 보강, 하베스트 강산들에를 개점한 것. 따라서 하베스트 강산들에는 더욱 편하게 더욱 푸짐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기존 식당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셈이다.

김용순 사장은 “푸짐한 상차림의 따뜻한 집밥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며 “새벽부터 야채와 육류 등 직접 장에 나가 꼼꼼하게 살펴서 구입하기 때문에 어느 곳보다 신선하고 좋은 재료로 맛을 내고 있다”고 말했다.


더덕구이와 된장찌개 세트, 김치찌개, 부대찌개, 황태구이와 찌개 세트, 육개장 등 기족적인 한식 메뉴를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곳이라는 설명이다. 게다가 푸짐한 밑반찬과 함께 이들 찌개와 생선구이가 제공되고 있어 가격대비 고객들의 만족도 역시 높은 곳으로 소문나 있다. 실제로 한 한인 웹사이트에서는 부담없는 가격에 부대찌개와 게장의 탁월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소개된바 있다.

하베스트 강산들에는 최근 솥뚜껑 바비큐를 개시했다. 오리구이와 삼겹살, 차돌박이 등 바비큐를 1인분 15달러99센트에 솥뚜껑에 구워 즐길 수 있는 것. 김 사장이 꼼꼼하게 선별한 우수한 육질의 육류를 즐길 수 있어 주말과 저녁이면 매장이 고기 굽는 소리로 가득 찬다. 한국식 바비큐 맛을 본 타민족 미식가 단골들이 늘면서 타민족 고객들이 한인들 못지않게 많이 찾고 있다는 것.

바비큐 외에도 대표 메뉴인 샤브샤브는 추운 날씨를 맞아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각종 야채와 어묵 등 20여가지의 기본 재료와 육수에 등심, 차돌, 양고기, 삼겹살, 치킨, 소천엽, 오리, 해물 등 메인 재료를 추가하면 된다. 따끈한 국물과 담백한 야채와 고기를 마음껏 먹을수 있는 다이어트 메뉴로 여기에 꽃게, 대합, 도미, 쇠고기 완자 등을 추가하면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하베스트 강산들에는 또한 시원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의 칼국수도 개시, 추운 날씨 저렴한 가격에 한끼를 제공하고 있다. 하베스트 강산들에는 잔치 음식과 도시락 등 캐더링 주문을 받고 있다. 결혼식이나 돌잔치 등의 집안 행사나 연말 망년회를 위한 단체 주문도 가능하다. ▲문의:718-281-0218 ▲주소:248-25 Northern Blvd Little Neck NY
우리업소 자랑/ 하베스트 강산들에

하베스트 강산들에에서 제공되는 밑반찬들<사진 출처:옐프닷컴>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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