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노던 블러바드에 한인소유 대형상가 또 탄생
2015-12-02 (수) 07:45:54
천지훈 기자
퀸즈 플러싱 노던블러바드선상에 한인 소유의 대형 상가가 또 탄생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한인 부동산투자자 그룹은 최근 퀸즈 노던블러바드 159가 선상 상가(159-15 Northern Blvd.)를 소유한 미국계 부동산 업체와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매입가는 약 1,400만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상 2층의 이 상가는 노던블러바드 선상 159~160가 한블럭 구간 전체로 부지 규모만 약 3만 스퀘어피트에 달한다. 현재 1층에 의류점, 미용실, 휴대폰점, 화장품점 등 한인 소매점 10여개 업소와 2층에 한인 회계사, 변호사 등 전문직 사무실이 입주해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번 상가 구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플러싱 다운타운이 차이나타운으로 빠르게 변모해가고 있는 상황에 맞서 한인 노던 상권을 더욱 공고히 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인 부동산 관계자는 “지난 수년간 한인 부동산 투자자들의 노던블러바드 선상 상가 매입 행진이 이어지면서 노던 한인 상권을 더욱 튼튼히 하는 하고 있다”면서 “플러싱
메인스트릿을 중심으로 중국계 상권이 급속히 팽창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경우 이같은 한인들의 노던상가 구입 열기 현상은 바람직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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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