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 유가, 2008년 이후 최저

2015-11-28 (토) 06:37:11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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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가 7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27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여행과 난방 등 개솔린 수요가 많은 연말을 앞두고 전국 유가가 2008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신문은 지난 26일 기준 일반 개솔린의 전국 평균값이 갤런 당 2.05달러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76센트나 낮아졌다고 밝혔다.

전국 주유소 가운데 60% 이상이 갤런당 2달러 미만으로 개솔린을 판매하고 있으며 매달 평균 60갤런을 소비하는 운전자들은 월평균 40∼60달러를 아낄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개솔린에 난방을 의존하는 동북부 지역 주민들은 올해 난방비 부담을 500달러까지 덜을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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