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성의 건강한 피부를 지향하는 글로시걸

2015-11-1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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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건강한 피부를 지향하는 글로시걸
최근 외모가 경쟁력으로 인식되는 가운데 화사하고 아름다운 여성을 꿈꾸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세련된 옷차림과 아름다운 얼굴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글로시걸(http://glossygirl.co.kr/)은 여성들의 이러한 생각들을 반영한 뷰티 공간을 지향하는 ‘화려한 그녀들을 위한 뷰티 샤핑몰’이다. 글로시걸이 밝힌 몇 가지 핵심사항은 다음과 같다.

글로시걸에 따르면 우선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야 한다. 사람의 첫 인상은 약 3초 만에 결정된다고 한다. 첫 인상을 결정할 때에는 각기 다른 판단을 하지만 상대방과 마주할 때 가장 먼저 인지하는 부분은 말을 하고 있는 상대방의 얼굴이 첫 인상이 된다.


상대방의 얼굴을 보면서 말을 하거나 듣게 되는데 이 때 피부가 건강하지 못하다면 상대방에게 좋지 못한 이미지를 주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여드름자국, 흉터, 트러블, 기미, 착색과 같은 트러블로 인해 피부가 아프다면 상대방의 호감을 얻는 시간은 보다 소요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글로시걸은 여성의 고민 해결을 위한 제품을 만들고 찾아다니며 아름다운 여성상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에 자연 친화적인 혹은 특정 기능을 갖고 있는 기능성 화장품 등 화사하고 아름다운 여성으로 가꾸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제품들을 선별해 판매하고 있다.

글로시걸의 마케팅 기획팀장은 “앞으로도 여성의 당연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좋은 제품을 만들고 찾아내서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을은 큰 일교차 등 환경적 요인으로 인하여 피부가 쉽게 피로를 느끼고 영양을 빼앗기기 쉬운 계절이다. 글로시걸은 여성 스스로 어려움 없이 원하는 부위를 관리할 수 있는 홈-케어(home-care)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는 만큼 글로시걸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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