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충효태권도 국기원 승단 심사

2015-11-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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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효태권도 국기원 승단 심사
개관 32년을 맞은 충효태권도(총관장 아놀드 정)가 지난달 31일 라팔마 도장에서 세계선교태권도협회 정종오 회장을 심사관으로 유단자들과 학부모들 300여명이 참관한 가운데 세계 공인 국기원 규정의 1~4단 84명의 승단심사를 가졌다. 충효태권도는 각종지역사회 봉사 및 청소년 선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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