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노인회 2박3일 효도관광
2015-11-03 (화) 12:00:00
LA노인회(회장 김형호)가 2015 가을맞이 2박3일 효도관광을 떠난다.
오는 9일 오전 8시 LA 한인회관(웨스턴과 올림픽) 앞에서 출발하며목적지는 데스밸리 국립공원과 테코파 소금온천이다.
김형호 회장은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추억과 낭만이 가득한효도 관광을 떠난다. 2인1실의 안락한 호텔, 초대형 리무진 버스, 연일제공되는 맛있고 푸짐한 식사를 준비하고 죽음의 계곡 데’ 스밸리’ 국립공원과 인디언이 소유했던 신비의약물 ‘테코파’ 소금온천에서 즐겁고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고밝혔다.
회비는 1인당 179달러(기사와 가이드 서비스 요금 별도)로 65세 이상시니어 특별가격이다.
문의 (213)220-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