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품목 파격세일과 12개월 무이자 혜택

2015-09-1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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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샾

남가주 유일 메이저 브렌드 삼성, 아수스, 레노보, 에이서, 소니, 후지츠 와 도시바 노트북 공인 딜러 및 서비스 업체 노트북샾 세리토스점이 노동절 주간 데스크탑,노트북, 태블릿 과 올인원 PC 등 150여가지 전품목 특선 파격 한정 세일을 실시 중이다.

이번 기간 해당 상품들은 기존 가격에서 평균 100불~200불 디스카운트가 되어 블랙 프라이데이를 능가하는 가격의 상품들을 년중 최저가로 고객들을 모신다고 한다.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과 구매 선착순 30명에게는 정품 MS오피스 2013 140달러를 100달러에 원가 판매한다.

또한 노트북샾은 공인 서비스센터로 신규 및 기존 고객들의 만족도 극대화를 위해 워런티 및 애프터 서비스 활동 강화에 나섰다. 9월부터 컴퓨터 수리 무결점 행사를 통해 무상 점검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것이라고 한다. 한인사회는 물론 주류 사회도 인정한 노트북샾의 명성은 옐프가 인정한 별4개 반을 획득하는결과도 한몫하고 있다고 한다.

노트북샾 짐구 CEO겸 대표 는 “이번 노동절 특별 세일 및 프로모션은 최저가, 최고의 공인 서비스, 고객만족 극대화 등 향후 구매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과정에서 고객을 만족시키는 고객 중심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타 문의는 노트북샾 세리토스점 (562)404-7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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