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마이스 분야 매력 알린다.

2015-09-1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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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공사, 17일 맨하탄서 ‘한국 마이스의 밤’ 개최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지사장 나상훈, 이하 관광공사)는 오는 17일 오후 6시 ‘한국 마이스의 밤(Korea MICE Night)’을 맨하탄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마이스(MICE•Meeting(기업회의), Incentive(기업 포상관광), Convention(국제회의), Exhibition&Event전시박람회/이벤트)) 목적지로서의 한국의 매력을 홍보하기 위해 미국내 국제 회의 및 전시 박람회 분야 15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한국의 지자체 및 유관업계 15개 기관이 참가, 동부 지역의 주요 바이어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마이스 관련 수요 창출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한국 관광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태권도와 퓨전 국악 등 한국 문화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나상훈 뉴욕지사장은 “마이스 분야는 소비액과 경제파급효과 면에서 일반 관광 분야보다 훨씬 웃돌아 관광 산업의 양적, 질적인 측면에서 신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마이스 시장 개척을 위해 협회, 기업, 미팅 플래너 등 주요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더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국 정부는 비즈니스 관광분야인 마이스 산업을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선정하여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관광공사 뉴욕지사를 미주지역의 마이스 거점지사로 지정,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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