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각종 합병증 예방에 탁월 당간신구 세일

2015-09-1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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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여가지 천연생약 원료로 제조

■귀생당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귀생당이 당뇨와 각종 합병증 예방에 탁월한 당간신구를 세일하고 있다. 당간신구는 40여가지 천연생약 원료로 제조되며 1일 3회 꾸준한 복용을 통해 당뇨와 합병증 걱정에서 완전히 해방될 수 있다.

귀생당 관계자는 “당뇨 합병증은 암보다 더 무서운 병으로 지속적인 예방이 필요하다”며 “당간신구는 오장육부와 췌장의 분비세포인 인슐린 붐비샘의 상호작용으로 상실된 췌장 및 오장육부의 기능을 회복시켜 준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어 “당뇨병은 유전적인 요인이 가장 강하나 현대인의 불규칙적인 식생활에 의한 발병도 상당하다”며 “당간신구를 최소 6개월간 섭취할 경우 각종 대사장애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고 덧붙였다.

당간신구는 천연 인슐린이라 불리는 바나바, 차가버섯, 구아바, 동충하초, 여주, 당살초, 엉겅퀴 등 40여 가지 천연한방 생약 원료로 제조된 한방 특허 제품이다.

당간신구는 1박스에 1개월 분량이 92포가 동봉돼 있으며 귀생당은 현재 정가 350달러 상당의 당간신구를 100달러 할인된 250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한편 77년 전통을 자랑하는 귀생당은 지난 20년간 당뇨환자 1만여명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전개해 당뇨 및 합병증 치료에 탁월한 당간신구를 개발했다.

▲홈페이지: kiseidousa.com
▲연락처: (800)9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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