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각종 이태리제 남성의류 대폭 할인

2015-09-0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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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운 아울렛

최고 품질, 최저 가격을 보장하는 타운 아울렛에서 개점 11주년 기념 대 세일에 돌입했다. 정품만을 취급한다는 타운 아울렛은 제품을 대량 직수입함으로써 중간과정을 없애 가격 거품을 뺐기 때문에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00% 면 또는 비스코사 소재의 라운드 티와 울 및 캐시미어 소재의 조끼가 각각 1장에 40달러, 4장은 100달러에 판매중이다. 면 소재의 반팔 폴로 티셔츠는 한 장에 50달러, 캐시미어 폴로 티셔츠는 장당 60달러에 구입할 수 있으며, 30여 가지 컬러가 마련되어 있는 골프바지는 장당 60달러에 구매 가능하다. 특히 골프바지는 착용 때 하체가 길어 보이는데다 부드럽고 편안하며 구김이 가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100% 순모 재질의 정장 양복바지는 기존가 120달러에서 반 토막 낸 가격 60달러에 만나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유명 백화점에서 1,100달러에 판매하는 발렌티노 명품 수트가 399달러에 판매된다. 카폰우모 만조니, 조지오 써니티, 쟈니우모 등 한국인의 체형에 맞는 이태리제 정장이 199.99 달러에, 100% 울 재질의 콤비 재킷은 150달러에 선보이고 있다. 정장 패션을 완성시켜 줄 넥타이는 19.99달러에, 벨트는 40달러에 구매 가능하다.

2가와 웨스턴에 위치한 타운 아울렛에 차량을 이용해 방문할 경우 주차는 근처 고려원 몰 내에 하면 된다.

170 S. Western Ave. #B LA

문의 (213)738-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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