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둘리 USA사, 냉동 알갱이 옥수수 리콜
2015-09-02 (수) 12:00:00
▶ 리스테리아균 감염 위험. 뉴욕 등 12개주서 판매
뉴욕과 뉴저지에 유통된 냉동 알갱이 옥수수가 리스테리아 균 감염 위험으로 리콜된다.
해당 제품은 본둘리USA(Bonduelle Inc)가 제조, 윌리우드 수퍼 스윗 홀 커넬 콘(Wylwood Super Sweet Whole Kernel Corn)과 마켓 배스킷 컷 콘(Market Basket Cut Corn)을 포함 4개 상표(Bountiful Harvest Whole Kernel Cut Corn and West Creek Frozen Vegetables)로 판매된 제품으로 리콜양은 1만 상자에 달한다.
연방 식품안전국(FDA)은 이들 제품이 뉴욕과 뉴저지 뿐 아니라 오하이오, 펜실베니아 등 12개 주에서도 판매됐으며 최근 테네시의 한 소매업소에서 리스테리아균 감염 옥수수가 발견되면서 리콜을 실시한다고 1일 발표했다.
리스테리아균에 감염되면 어린이나 노약자들은 면역체계가 약화돼 심각한 상태에 빠질수 있으며 임산부의 경우 조산 및 유산을 할수도 있다. 감염될 경우 열과 심한 두통, 설사, 구토,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FDA는 아직 이와 관련한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히며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버리도록 권고했다. ▲환불 또는 문의:1-877-990-2662 (월~금 9am~4pm)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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