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사무실 건설 붐 25년래 최고

2015-08-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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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새 사무실 빌딩 건설 붐이 25년 만에 최고 수준에 달했다고 26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는 미 경제 회복에 따른 기업투자가 활발해지고 중앙은행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유지하는 초저금리 기조 덕분에 풀린 막대한 자금이 건설 분야로 몰린 것이 뉴욕 부동산 경기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오피스 공간이 필요한 새 일자리가 크게 늘어난 것도 건설 붐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 뉴욕시 건물연합회의 집계를 보면 올해 들어 지금까지 뉴욕시에서 새로 지어지는 사무실 빌딩의 면적은 430만 제곱피트(ft²)에 달한다. 1990년 이후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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