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기농 닭.식물성 기름 사용 언제나 신선한 맛
9월 말 문을 열 예정인 팰리세이즈 팍 소재 페리카나 치킨 뉴저지 매장의 외부 조감도.
“뉴욕 베스트 윙 챔피언십 준우승의 맛을 느껴보세요”
지난 6월 롱아일랜드 웨스트베리 NYCB 극장에서 열린 ‘2015 뉴욕 베스트 윙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한국 원조 K-치킨의 우수성을 알린 페리카나(Pelicana) 치킨(대표 줄리 김)이 다음 달 뉴저지에 매장을 개설하는 등 매장 확대에 나서 제대로 된 ‘치맥’에 목말라 했던 지역 한인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지난해 뉴욕 플러싱(41-23 162St)에 처음으로 문을 연 페리카나 치킨은 2.5파운드 이상 고가의 유기농 치킨만을 사용하고, 튀김용 식물성 기름을 매일 100% 바꾸는 등 맛에 대한 한결같은 뚝심으로 한인사회는 물론 뉴욕을 대표하는 치킨 집으로 자리매김했다.
페리카나 치킨은 이번 뉴저지 매장 개설을 시작으로 퀸즈 우드사이드와 맨하탄에 연이어 매장을 개설한다는 계획이다.
팰리세이즈 팍 417E 브링커호프 애비뉴에 들어서는 뉴저지 매장은 현재 내부공사가 한창으로 1,500스퀘어피트 규모 내부공간이 카페 분위기로 꾸며진다.
뉴저지 매장 역시 뉴욕과 마찬가지로 매일 정오~오전 2시까지 문을 열며 포트리와 팰팍 지역은 무료 배달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프랜시스 루이스 고교 등 영어 교사 경력만 10년인 줄리 김 대표는 “다양한 종류의 소스와 파우더를 한국 본사에서 그대로 가져오고 있다”며 “냉동 닭이 아닌 퍼듀 프리미엄 브랜드의 유기농 닭을 사용하기 때문에 남은 치킨을 다음날 먹어도 촉촉한 육즙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게다가 매일매일 새로운 식물성 기름에 닭을 튀기기 때문에 바삭한 신선함이 혀끝에 오래 남는다고 덧붙였다. 언제든 주방을 공개할 수 있다며 조리와 맛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페리카나 치킨에서는 오리지널 후라이드와 매운 후라이드, 반반 후라이드, 크리스피 후라이드, 간장 윙 등 치킨의 소스와 파우더에 따라 다양한 치킨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스노우윙, 치즈 뿌리오 등 타 업소에서는 맛 볼 수 없는 다양한 종류의 치킨 요리도 즐길 수 있다.
제대로 된 ‘치맥’을 위해 다양한 종류의 병맥주와 생맥주를 구비했고 칵테일 소주 등 고객의 취향에 맞는 주류도 다채롭게 구비하는 등 선택의 폭이 넓다. 특히 여름 스페셜로 출시한 ‘프로즌 칵테일 비어’는 최고 인기다.
한편 페리카나 치킨은 현재 체인점을 모집하고 있다. ▲체인점 문의: 978-761-4747 ▲뉴저지 매장 문의: 201-944-7942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