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름맞이’ 저렴하게 즐기는 피부관리

2015-07-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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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닝 케어 1회 당 120달러

■ 스킨케어 엘랑

한인타운 내 아로마스파&스포츠 3층에 위치한 스킨케어 엘랑에서 각종 피부관리 코스와 화장품을 특가에 선보이는 여름맞이 특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는 7월3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기간, 여름철 강렬한 자외선에 노출되어 손상되기 쉬운 피부를 보호 및 회복시켜주는 것은 물론, 피부 활성화를 통해 깨끗한 피부로 개선시키는 서비스 및 제품을 할인받을 수 있다.


1회 당 기존가 150달러이던 울트라 화이트닝 케어는 회당 120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 5회는 500달러에, 10회 코스는 800달러라는 파격 할인가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여름 필수 화장품인 스킨수티컬즈와 DBH 선블락 두 제품을 각각 정가 40달러에서 20% 할인된 32달러에 선보이며, 비타민 C 기능성 화장품인 스킨수티컬즈 시엔이(CE) 1개 구입 때에는 30달러 상당의 아이 선스크린 1개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 외에도 피부 재생과 탁월한 보습효과를 통해 투명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로 회복시켜 주는 신상품, ‘플라센타 스킨케어’를 회당 250달러에서 확 낮춘 가격 150달러에, 10회 코스는 1,500달러에 누릴 수 있다. 염색이나 파마, 노화로 인해 지치고 손상되어 각질이나 탈모·세모가 걱정되는 두피는 새로이 선보이는 두피·모발케어를 통해 튼튼하게 가꿀 수 있다.

스킨케어와 함께 이용할 경우, 1회에 한해 무료 체험기회가 주어지며 자세한 내용은 문의하면 된다.

엘랑은 최첨단 기계설비와 1인 1실의 차원 높은 인테리어, 최고 경력의 전문가들, 스킨수티컬즈과 달팡 등 명품 화장품 사용 등으로 고객 감동 서비스에 앞장서고 있다.

스킨케어 엘랑의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7시까지다.

3680 Wilshire Blvd. #304 LA

(213)385-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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