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육수와 유기농 콩으로 맛을 낸 순두부 한정식을 드시러 오세요.“
미스터 순두부가 뉴욕 1호 매장을 열었다.
미스터 순두부는 30년 전통의 냉면과 한식으로 유명한 LA의 원산 면옥과 한국의 미스터 순두부의 운영진이 뉴욕에 연 첫 번째 한식당이다.
미스터 순두부측은 미스터 순두부에서 제공하는 순두부찌개는 백반이나 가정식의 개념이 아니라 순두부 한정식이라고 강조했다. 15가지 종류로 한상 가득 차려진 다채로운 반찬과 돌솥밥 등 좋은 재료를 바탕으로 미 주류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다는 설명이다.
미스터 순두부측은 “유기농 콩으로 매일 순두부를 만들고 냉면은 100% 고구마 전분을 사용, 직접 면을 뽑는다”며 “ 과일과 야채로 단맛을 내는 등 몸에 좋은 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속이 편안한 음식”이라고 말했다.
부드럽고 두꺼운 갈비가 들어간 갈비탕 뿐 아니라 순두부찌개조차도 진한 육수를 바탕으로 만들어진다고. 또한 순두부 육수를 위해 사골, 양지, 갈비 등을 아끼지 않기 때문에 미식가들이라면 그 맛의 차이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냉면과 불고기, 돼지 불고기 등을 20달러도 안 되는 가격에 함께 먹을 수 있는 콤보 메뉴도 마련돼 있어 무더위를 식히려는 한인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다고. 푸짐하고 부드러운 갈비가 들어간 갈비탕은 특별히 선별한 갈비가 들어가 있어 타식당과 맛의 차이가 확연하다고.
이미 고객의 70%가 타민족인 미스터 순두부는 주류 시장 진출을 위해 내년 뉴저지와 차이나타운에 신규 매장을 개점할 계획이다. 미스터 순두부측은 “순두부와 냉면, 갈비탕 등 한국의 맛으로 미 주류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양질의 재료와 양념으로 메뉴를 보강했다”며 타민족들에게도 제대로 된 한정식의 진수를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스터 순두부는 현재 1파운드 갈비탕과 세끼미 냉면, 1.5파운드 삼계탕 등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유기농 순두부를 매일 정오와 오후 6시 두 차례에 걸쳐 만들고 있어 희망 고객에게는 콩비지를 무료로 제공한다. 냉면 주문 고객에게는 생갈비 한 대를 3달러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매장은 총 120석으로 가족모임과 계모임에 넉넉한 단체석 40석도 마련돼 있다.
▲문의:347-506-0797 ▲주소: 152-22 Northern Blvd Flushing NY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