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메디컬 전략그룹 팝업 이벤트, 17.18일 푸드 갤러리
이상지(왼쪽) W메디컬 전략그룹 실장과 홍민지 사원이 오는 17일과 18일 열리는 팝업 이벤트를 소개하고 있다.
“고급 원료로 만든 한국의 친환경 화장품을 보러 오세요.”
잉글우드 클립스의 W메디컬 전략 그룹(사장 조도현)이 지난달 화장품 유통 사업으로 사업망을 확대, 오는 17일과 18일 맨하탄 32가 푸드 갤러리 3층에서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W메디컬 전략 그룹은 계열사로 화장품 유통업체 ‘그린 앨리(Green Alley)’를 지난달 설립했다. 그린 앨리는 한국의 친환경 화장품 브랜드를 미국 시장에 알리고, 판매하는 수입·유통 역할을 하며 팝업 이벤트에 앞서 지난달 쇼룸이 잉글우드 클립스에 마련됐다.
현재 그린 앨리는 쇼룸과 온라인(www.greenalleyshop.com)에서 반트 36.5, 키초, 더마펌, CU스킨, 이츠어네일 등 스킨케어 제품 및 네일팔리시를 판매중이다.
10일 본보를 방문한 W메디컬 전략그룹의 이상지 실장은 “그린 앨리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W메디컬 전략그룹의 한국지사와 미국 본사가 메디컬 컨설팅, 효능·원료 조사, 업체 답사 등의 여러 검증 과정을 거친 것”이라며 “뉴욕에서는 한 달에 한번 팝업 이벤트를 개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팝업 이벤트에서는 이들 제품의 정가에서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될 계획이다. 배포된 쿠폰을 가져올 경우 추가 5%의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이 실장은 “좋은 원료로 만든 한국 화장품을 추가, 그린 앨리를 통해 미국에 소개되는 브랜드가 연말까지 10개 브랜드에 달할 것”이라며 “이번 팝업 이벤트에 많은 소비자들이 참여, 고급 자연 화장품을 보다 저렴하게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W메디컬 전략그룹은 의료 컨설팅 그룹으로 지난해 창립됐으며 제약, 식품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망을 확대하고 있다.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