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GBN 복음방송 설립

2015-06-2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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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미디어 통한 소통 강조

뉴미디어 소셜 멀티미디어 방송 기반의 GBN 복음방송이 설립됐다.

기독교 방송의 새로운 생명 소통과 공유의 시대를 열어가는 것을 모토로 미주 복음방송 뉴미디어 실장을 역임한 여운영 목사가 대표를 맡았다. GBN은 소셜 멀티미디어 디지털 방송을 통해 실시간 양방향 소통 방송과 디지털 큐레이션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전 세계 정보 통신원 및 사용자가 기독 영상 사용자 제작 콘텐츠를 전 세계에 실시간 방송 및 보급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시험방송 중이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앱(gbn 복음방송) 등으로 24시간 청취 가능하다. 사역자도 모집 중이다. 문의 (213)700-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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