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나성영락교회 장우회, 목회자 사은의 밤

2015-06-1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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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영락교회(담임목사 김경진) 장우회(회장 한경환 장로)는 지난 7일 용궁식당에서 목회자를위한 사은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경진 목사와 사모를 비롯해 부교역자 및 전도사 20여명과 장우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여했다.

나성영락교회는 교역자를 위로하고 격려와 사은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 행사를 수년 동안 열어 오고 있다.

장우회는 원어민 초청 예배 및 사역자 양성, 해외선교 후원, 이웃초청 사랑 나누기, 장학사업, 새가족 환영회 등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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