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계 파고든 이단 실태

2015-06-1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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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책협, 한국 전문가 3명 설명회

미주 기독교이단대책연구회장(회장 한선희 목사)는 15일 오후 1시30분 여수식당에서 한국에서 방문한 이단상담 전문가 3명을 초청해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 자리에는 한국 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회장 진용식 목사와 부회장 김종한 목사,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 주임교수 김희백 목사가 참여해 이단의 실태와 미주 이민교계에 파고든 이단의 현황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진 회장은 안산 상록교회 담임과 예장 합동총회 이대위 연구분과장, 전문강사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또 김 부회장은 순천 꿈이 있는 교회 담임, 총신대 평생대학원 이단상담학과 강사, 광신대 외래교수를 맡고 있다. 김 교수는 군산 남성교회 담임과 한국 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신학분과위원장, 사단법안 아이지엠 코리아 대표로 사역하고 있다.


문의 (323)823-0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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