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일에서 2박3일 여정 등 다양한 상품 출시 모객 경쟁 돌입
7월4일 독립기념일 연휴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한인 여행사들이 독립기념일 특수몰이에 나섰다. 올해 독립기념일은 토요일이라 금요일부터 사흘간의 연휴가 시작된다.
한인 여행사들은 당일(하루)상품과 1박2일, 2박3일 상품 등 다양한 상품들을 마련하고 모객 경쟁에 돌입했다.
동부관광은 ‘레치워스, 와킨슨글렌, 핑거레이크’ 1박2일 관광을 올해 독립기념일 연휴 주력상품으로 내놓았다. “노 팁, 노 옵션, 노 스트레스”를 내건 이 상품은 미동부의 그랜드 캐년이라 불리는 대자연속 휴양지 레치워스 계곡에서 몸과 마음을 치료 할 수 있는 힐링 상품으로 기대가 높다.
특히 이 상품에는 세계 최고급 와인과 19세기 미국의 정취를 간직하고 있는 작은 마을들을 둘러볼 수 있는 핑거레이크 관광도 포함 됐다. 1인당 270달러며 4일 출발해 특급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1박 한다.
이와 함께 동부관광은 3일, 4일, 5일 떠나는 당일(하루)상품으로 1인당 130달러의 ‘허드슨 강변열차와 미동부의 스위스 미네와스카 관광’을, 2박3일 상품으로 399달러의 ‘올드퀘벡 낭만여행’과 ‘아카디아 뉴포트(랍스터 특식)’ 상품도 마련했다.
푸른투어도 1박2일 상품을 주력상품으로 마련했다. ‘레이크 조지와 킬링턴 마운틴’ 관광으로 데이빗 강 상무는 “호수의 여왕으로 불리는 레이크 조지에서 런치 유람선을 타고 킬링턴 마운틴 산속에서 1박을 하는 환상의 상품”이라며 한인들의 많은 이용을 기대했다. 4일 출발하는 이 상품은 버몬트의 그랜트 캐년 ‘퀘치고지’협곡 하이킹과 커네티컷리버의 자연풍경을 담은 ‘스팀기차’ 관광이 포함되며 가격은 1인당 279달러다.
이와 함께 푸른투어는 4일과 5일 떠나는 당일(하루)상품으로 1인당 139달러의 ‘무한리필 메릴랜드 블루크랩과 아나폴리스 하버 크루지 관광’을 내놓았고 3일 떠나는 2박3일 상품으로 379달러의 ‘아카디아 해상국립공원’과 399달러의 ‘감성 퀘벡 크루즈와 세인트안 그랜드 캐년’을 각각 내놓았다.
노아투어는 2박3일 관광을 주력상품으로 내놓았다. 3일 출발하는 이 상품은 ‘메인주 여행’으로 1인당 350달러다. 뉴햄프셔 와잇마운틴과 메인주 아카디아 해상국립공원, 항구도시 바하버, 메인주 랍스터 특식 & 랍스터 체험, 포트랜드 라잇하우스, 랍스터 캐칭 배 & 유람선 관광(옵셥) 등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이와 함께 지난 5월 메모리얼데이 연휴 상품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당일(하루) ‘메릴랜드 여행’도 3일, 4일, 5일 사흘간 실시한다. 1인 120달러에 미동부의 베르사이유 정원, 스피드 보트, 선착장에서의 게찜특식 등을 즐길 수 있다. 역시 당일 상품으로 3일 업스테이스 뉴욕으로 출발하는 통돼지 산장 바비큐 상품도 인기다, 1인당 130달러며 60만평의 거대 조각공원에서 트램을 시승하고 8시간 통돼지 바비큐, 백숙, 막걸리 시식 등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