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구 뉴욕골프센터 대표 선정
2015-06-05 (금) 12:00:00
▶ 뉴욕한인상의 ‘2015년올해의 상공인 상’
▶ 앤드류 박 변호사, ‘올해의 봉사상’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상철) ‘2015년 올해의 상공인상’ 수상자로 이전구 뉴욕골프센터 대표가 선정됐다. 또한 ‘올해의 봉사상’ 수상자는 앤드류 박 장학재단 대표인 앤드류 박 변호사가 선정됐다.
오늘(5일) 오후 6시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리는 ‘2015 상공인의 밤’ 행사에서 영예의 상공인상을 수상하는 이전구 대표는 올해 74세의 성공한 1세 기업인이다.
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이 대표는 4년간 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하면서 협회 초석을 다졌고 한인은행 이사장과 대학총동문회연합회장, 가정문제연구소 이사장, 미주서울대총동창회장, 뉴욕문인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뉴욕골프센터는 맨하탄 35가 메이시 백화점 옆과 첼시 피어, 파크애비뉴 그랜트 센트럴에 매장이 있다.
봉사상 수상자 앤드류 박 변호사는 장학재단을 설립해 지난 5년간 한인학생들을 지원했고 국악과 전통무용, 한글 알리기, 독도 지키기 등 한인 1.5세 2세들의 정체성 확립에도 큰 역할을 했다. 지난 3년간 지급한 장학금은 10만 달러에 달한다.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