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셔은행, 자본수익률 전국 4위
2015-06-04 (목) 12:00:00
윌셔은행(행장 유재환)이 ‘아메리카 뱅커(America Banker)지’가 지난달 26일 발표한 자산 20억~100억 달러 ‘미드 티어(Mid-Tier)은행’ 순위에서 자본수익률(ROAE) 전국 4위에 올랐다. 미국 내 한인 은행으로는 1위다.
명성이 높은 미 경제전문지 아메리카 뱅커 자료에 따르면 윌셔은행은 41억5,546만 자산에 자본수익률이 18.19%로 전국 4위를 차지했다. 미드 티어 은행 순위는 2012년부터 3년간의 ROAE와 대출성장률과 순이자수익(Net Interest Income) 등을 분석, 비교한 결과다.
윌셔은행은 지난 달 독립커뮤니티은행협회(ICBA)가 선정한 최고의 커뮤니티 은행에도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윌셔은행은 미국 내 5,000여개 커뮤니티 은행 중 자산수익률(ROA) 부문 전국 5위, 자본수익률 전국 21위에 올랐다.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