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두레본부 사모수련회

2015-06-0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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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두레본부(본부장 구용욱)는 사모수련회를 8일부터 10일까지 베이커스필드 두레마을에서 개최한다. 두레공동체 미주본부가 이민목회 현장에서 사역하는 사모에게 ‘쉼’을 통한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강사는 강선우 사모(두레마을 김진홍 목사 사모), 이명완 목사(베이커스필드 두레마을), 한상엽 목사(의정부 두레교회)가 맡는다. 참가비는 무료.

문의 (661)832-8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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