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효 글짓기 그림 13일 시상

2015-06-0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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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선교회(회장 김영찬 목사)는 제3회 ‘효 글짓기 그림’ 공모전 축하 공연과 시상식을 13일 오전 10시 풀러튼장로교회에서 연다.

올해는 모두 104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을 제출했다. 수상자에게는 효사랑선교회에서 수여하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되며 영 김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이 시상을 맡을 예정이다. 또 오렌지카운티 원로목사회장 상도 특별상으로 마련된다. 학생들에게 효사랑 선교회가 선물도 제공한다.

주소 511 S. Brookhurst Rd. Fullerton, 문의 (562)833-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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