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달러강세 연말까지 지속

2015-06-0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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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달러당 1,110.2원 마감

▶ 3월말 이후 최고

1일 원·달러 환율은 1일 달러당 1,110.2원에 마감했다. 전 거래일보다 2.0원 오른 것이다. 이로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 3월23일 1,114.6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같은 오름새는 당분간 계속 될 전망이다. 달러 강세는 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이 나오면서 지난해 7월 시작됐다. 경제 지표 악화로 인해 3월에 접어들면서 달러 강세는 주춤했으나 지표 개선과 지난달 23일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이 연내 금리 인상을 시사하면서 달러 강세는 재개됐다.

1일 오전 달러·엔 환율도 124.14엔으로 3거래일째 124엔대를 유지하는 등 다른 통화대비 달러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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