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J 네일면허 한국어시험 도입 움직임 본격화

2015-05-2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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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틀 주하원의원“적극 협조”

뉴저지 네일 면허의 한국어 필기시험 도입을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뉴저지한인네일협회 관계자들은 지난 27일 발레리 허틀 뉴저지 주하원의원(37선거구) 사무실을 방문해 한국어 네일 면허 필기시험을 도입해 줄 것과 서류 미비자들에게 면허 취득을 불허하는 현행법 개정을 추진해줄 것을 요청했다. 허틀 의원은 이에 대해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뉴저지 네일 면허 필기시험은 영어와 스페인어 등 2개 언어로 제공되고 있다.
뉴저지 네일업계 종사자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한인보다 종사 인원이 적은 히스패닉 종업원들도 모국어로 시험을 볼 수 있는 반면 한국어 필기시험이 시행되지 않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것이 협회의 입장이다.

협회는 이와 함께 지난해 7월15일 이후로 서류미비자의 라이선스 취득을 불허하는 현행 규정에 대한 개정도 발레리 의원과 함께 추진키로 했다고 전했다.<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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