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A380 취항 기념행사
2015-05-29 (금) 12:00:00
▶ 내달 27일까지 주3회.6월28일부터 매일 운항
아시아나 항공 뉴욕~인천간 A380 여객기 취항 기념행사에 참석한 아시아나 항공 김상찬(맨 왼쪽)뉴욕지점장과 김이배(왼쪽에서 다섯 번째)미주지역본부장 등이 하객들과 함께 첫 취항을 자축하고 있다.
아시아나 항공이 28일 뉴욕 JFK 공항 제4청사에서 뉴욕~인천간 A380 여객기 취항 기념행사를 갖고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항공사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첫 취항한 아시아나 항공 A380 여객기는 다음 달 27일까지 한 달간은 화, 목, 토 주 3회 운항하며 6월28일부터는 매일 운항한다.
김이배 아시아나 항공 미주지역본부장은 “한인사회의 지속적인 성원에 힘입어 A380을 취항하게 됐다”며 “A380은 기존 여객기 보다 좌석수가 2배 가량 많아 성수기에도 좌석난 없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취항한 아시아나 항공 A380 여객기의 좌석은 총 495석으로 기존 265석보다 2배 가까이 많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기환 뉴욕총영사와 이태식 코트라 뉴욕무역관 및 북미지역총괄본부장, 유세준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장, 존 셀든 JFK 국제공항 부 매니저, 존 벨로 JFK 국제공항 터미널 재정국장 등이 하객으로 참석했다.<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