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아은행, 또 200만 달러 투자유치

2015-05-2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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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유치 자본금 1,447만달러 자본비율 한인은행 최

노아은행(행장 신응수)이 200만 달러 투자유치를 또 받아냈다.

22일 ‘자본금 증액 캠페인(Capital Raise Campaign)’ 마감한 노아은행은 이날 세 번째 기관 투자자로부터 200만 달러 투자를 받아 2015년 유치 자본금은 1,447만 달러가 됐고 자기 자본비율(Total Risk Based Capital)은 18.7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노아은행의 전체 자본금은 4,9134만 달러로 껑충 뛰었고 자본비율은 전체 한인 은행 가운데 최고에 올랐다.

신응수 행장과 김영만 이사장은 “투자 자본금 유치로 한인사회에 대한 서비스 강화의 토대가 마련됐다”며 “CD, 대출상품 등 더 좋은 상품개발에 주력, 한인사회에 보탬이 되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진수 기자> A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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