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합감리교 전국지도자대회 22일부터 밸리서 개최

2015-05-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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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연합감리교회 2015년 전국지도자대회(대회장 류재덕 목사)가 ‘바로 세우는 교회, 바로 서는 세상!’이란 주제로 22일부터 25일까지 밸리연합감리교회에서 개최된다.

이번 지도자대회 개회예배 설교는 박정찬 감독(서스케하나연회), 주제 강연은 류재덕 목사(밸리연합감리교회), 저녁집회 인도는 이철구 목사(남부플로리다교회), 아침 성경공부는 강원근 목사(뉴욕감리교회)와 이진희 목사(웨슬리교회)가 맡고 주일예배는 류재덕 목사, 폐회예배는 조건호 장로(샌디에고교회)가 맡는다.

이번 전국지도자대회 전체 프로그램에 참가한 목회자들에게는 연감 총회 제자훈련부에서 발행하는 연장교육학점(1.6 CEU)을 받을 수 있다. 등록비는 1인당 200달러(2인 1실 호텔이용자)이며 등록문의는 vkumcmil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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