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이완, 진정한 휴식의 시작
2015-05-06 (수) 12:00:00
크게
작게
18홀을 플레이하며 스윙을 반복하는 동안 근육은 긴장될 수밖에 없다. 라운드 기회가 뜸한 주말 골퍼들이라면 그 정도는 더욱 심하다. 긴장이 지속되지 않도록 라운드 후 적당한 마사지로 근육을 풀어 주는 것이 좋다. 몸과 마음의 이완을 돕는 요가 동작도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치매 증상 처음 나타난 후 진단까지 평균 3.5년 걸린다”
쉰넘어 빠진 이 방치? 암 발생 최대 18% 뛴다
허리둘레 또 늘었다? 심장·뇌 건강에 ‘비상등’
[진료실 밖 건강상식] 덥다고 운동 패스?… 고령층 근육 줄고 관절 굳어 건강에 더 안 좋아
툭하면 체하고 더부룩… ‘췌장암’ 의심되는 SOS 신호
비타민D 부족하면 치매? 여성 ‘이 유전자’ 없을 때만 해당된다
많이 본 기사
‘컬트 교회’ 의혹 한인 목사 전격 수사
트럼프 ‘길거리 노숙자 수용’ 행정명령 서명
회장 구속… 에어프레미아 경영권 ‘안갯속’
또 연이은 ‘아찔’ 항공사고… 승객들 “죽는가 싶었다” 공포
한미 통상당국, 미국서 스코틀랜드까지 옮겨 ‘막판 협상’
마사지 업소 불법 성매매 4명 체포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