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나란다 불교센터 ‘업설’ 수요 강좌

2015-05-0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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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다 불교센터(회장 김소연)는 ‘업설’에 관한 강좌를 진행한다. 강사는 박재욱 법사가 맡아 현재 ‘업과 인과의 법칙’에 관해 강의한다. 업설은 우리의 삶과 밀접한 윤리적 측면에서의 사회적 실천교설로 향후 약 20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화요일에는 ‘위빠싸나 치유명상’이 김소연 법사의 지도로 진행되고 있다. 모든 강좌는 무료로 공개되며 강의시간은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다.

주소 3727 W. 6th St #310 LA, 문의 (213)258-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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