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빅토밸리 ‘이단 대책 세미나’

2015-05-0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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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기독교 이단대책연구회의 이단 대책 세미나가 빅토밸리 한인목사회(회장 백석영 목사) 주최로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헬렌데일 한인선교교회(담임목사 고승경)에서 열린다.

강사는 미주 기독교 이단대책연구회 회장인 한선희 목사가 맡아 세미나를 진행한다.

주소 26468 National Trails Hwy. Helendale

문의 (760)646-6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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