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의회, 길거리 음식점 위생등급제 추진
2015-04-27 (월) 12:00:00
뉴욕주의회가 뉴욕시에서 운영되는 길거리 음식점에 대한 위생등급제를 추진한다.
호세 페랄타 뉴욕주 상원의원과 마르코스 크레스포 뉴욕주 하원의원이 상정한 이 법안은 푸드트럭과 같은 길거리 음식점에도 식당들과 같이 A부터 C까지 위생등급제를 적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밖에도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이 임명한 4명을 포함한 푸드카트 위원회를 구성해 푸드트럭이나 카트를 세울 수 있는 구역을 지정하는 조닝 시스템을 도입하고 불법으로 판매되는 푸드카트 라이선스를 단속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법안은 뉴욕주 상원 도시 위원회를 통과한 후 하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김소영 기자>a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