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체스터카운티 재산세 전국 최고
2015-04-25 (토) 12:00:00
뉴욕주 웨체스터 카운티 주민들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재산세를 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부동산 전문 웹사이트 질로에 따르면 지난 2013년 미국인의 중간 평균 재산세는 2,132달러였으나 웨체스터 카운티 주민들은 그 5배 가까운 1만3,842달러를 냈다.
전국에서 재산세가 가장 많은 카운티 1위부터 10위는 모두 뉴욕과 뉴저지주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웨체스터에 이어 라클랜드(1만550달러)·버겐(9,547달러)·에섹스(9,288달러)·낫소(9,091달러) 카운티 순으로 조사됐다.
반면 평균 재산세가 가장 적은 곳은 미시시피주 튜니카 카운티로 216달러에 불과했다. 앨라배마주는 재산세가 적은 10개 카운티 가운데 4곳이 포함돼 있다. <이경하 기자>A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