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밀레니엄뱅크, 이병국 신임 이사장 선출
2015-04-24 (금) 12:00:00
뉴밀레니엄 뱅크(행장: 허 홍식)는 23일 신임이사장에 이병국 이사를 선출했다.
이날 열린 주주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이사장에 선출된 이 이사는 2014년 6월 뉴밀레이엄 뱅크를 인수한 핵심 투자자 중 한 명으로 그 동안 은행 발전에 기여해 왔다.
성균관 대학을 졸업한 후 삼성 물산에 입사, 주재원으로 미국에 온 이 신임 이사장은 리워드 인터내셔널(Leeward International)을 설립, 현재 뉴저지 본사와 뉴욕 및 중국에 사무실을 갖고 의류 수출입 비지니스를 하고 있다. 이 신임 이사장은 커뮤니티 봉사에도 관심이 많아 뉴저지 한인 동포 회관 (KCC)의 이사로서 적극적으로 활동 중이다.
작년 6월 경영난을 겪고 있던 중부 뉴저지 소재 미국 은행을 인수한 뉴밀레니엄 뱅크는 지난 1/4 분기에 총 자산 2억달러를 달성하고 흑자 전환했다. 현 김영길 이사장은 이번 4월로 1년 임기를 마친다.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