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나스닥 5,056.06... 15년만에 최고치 경신

2015-04-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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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지수가 15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나스닥 지수는 23일 전날보다 20.89포인트 오른 5,056.06으로 장을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2000년 3월 10일의 5,048.62를 돌파한 것이다.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20.42포인트 오른 18,058.69를, S&P500지수는 4.97포인트(0.24%) 오른 2,112.93으로 종료됐다.

나스닥 지수는 IT기업들의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전날 0.42% 오른데 이어 이날도 거침 없이 상승 동력을 이어갔다. 24일 스마트시계 ‘애플워치’ 발표를 앞두고 있는 애플 주가가 0.82% 오르며 상승을 견인했으며, 전날 발표된 페이스북의 1분기 주당 순이익이 42센트로 시장의 예상치인 40센트를 넘었다는 점도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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