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실로암 안과병원 원장 김선태 목사 환영회

2015-04-1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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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실로암 안과병원 원장 김선태 목사 환영회가 22일과 23일 오렌지카운티와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다.

시각장애인으로 복음 전파와 장애인 복지를 위해 헌신해 온 김 목사는 막사이사이상을 비롯해 국제적으로 명성 높은 여러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오렌지카운티 모임은 27일 오전 11시30분 수라(5333 Beach Blvd. Buena Park)에서, LA 모임은 28일 낮 12시 용수산(950 S Vermont Ave. LA)에서 각각 개최된다.


부부 및 동료 담임목사의 동반도 환영한다.

문의 OC (714)323-0897 / LA (213)505-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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