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언약교회, 새생명 전도축제 마무리

2015-04-0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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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새언약교회(담임목사 강양규)는 지난 2월18일부터 진행해 온 행사의 마무리로 지난 29일 ‘2015 새생명 전도축제’를 열었다.

이날 집회는 1부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우리가 들어야할 굿 뉴스’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소개한 뒤 2부 예배에서는 이명숙 전도사를 초청해 간증집회를 가졌다. 새언약교회는 지난 2011년 ‘오직 예수, 오직 성경, 오직 믿음’을 핵심가치로 창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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