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독일의 이찬규 목사 초청 산샘교회 부흥성회 열어

2015-03-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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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샘교회(담임목사 윤석형)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한마음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이찬규 목사를 초청해 지난 13~15일 부흥성회를 열었다.

‘행복한 결론, Happy Ending’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집회에서 이 목사는 ‘은혜의 비밀’ ‘천국을 지켜라’ ‘대속의 꿈’ ‘우리들의 행복한 결론, Happy Ending’ 제목으로 설교했다.

프랑크푸르트 한마음교회는 이 목사가 14년 전 부임하던 당시 70명의 교인이 모였지만 현재는 1,000여명의 교인이 모이는 유럽에서 가장 큰 한인교회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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