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CMF 선교원 ‘사랑 콘서트’ 200여명 봄의 선율 만끽

2015-03-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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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F 선교원(대표 김철민 장로)은 제11회 CMF 사랑의 콘서트를 지난 14일 오렌지카운티 제일장로교회(담임목사 엄영민)에서 열었다.

이 자리에는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카리스 크리스천 챔버, 소로러스 싱어즈, 소프라노 최정원씨 등이 출연해 청중의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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